때로는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때로는 원수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