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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등급 올리는 귀신, 국어강사 서혜진. 오늘도 아이들의 등급 사수를 위해 밤을 지새우는데.. 밤 12시의 대치동처럼 고요한 그녀의 일상에 불쑥 첫 제자 이준호가 침범한다. 대기업 사원증을 버리고 학원가에 인생을 걸어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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