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의 무능을 지적하는 기영의 기사마저 터지면서 수사팀은 사면초가에 빠진다. 그러나 기적처럼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연쇄살인사건은 찝찝한 종지부를 찍는다. 한편 우진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 진우는 의문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수사팀의 무능을 지적하는 기영의 기사마저 터지면서 수사팀은 사면초가에 빠진다. 그러나 기적처럼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연쇄살인사건은 찝찝한 종지부를 찍는다. 한편 우진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 진우는 의문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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