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61 Views
0

래밍턴 증상이라 의심했던 것들이 모두 독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세음. 게다가 정재가 자신에게 스파이를 붙였다는 것까지 알게 되며 큰 배신감을 느끼는데… 그런 세음에게 찾아온 단원들. 다시 한필로 돌아오라며 설득한다. 세음은 단원들의 진심에 흔들리고. 범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순 없다 다짐하는데…

에피소드
모든 에피소드
가장 먼저 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마에스트라 (최종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Share

You cannot copy content of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