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입력해주세요
동네의 골칫거리 백구를 중성화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아들 부자지만 또 아이가 생긴 이장(정상훈) 댁도 묶을 위기에 처하는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r review *
Name *
Email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처음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너무너무 오랜만에 아무생각 없이 웃었어요 제가 아들만 둘에 충청도출신이라….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 그저 감사합니다 정말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Link
Embed
It's free. No subscription required
겐맘
07/06/2024처음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너무너무 오랜만에
아무생각 없이 웃었어요
제가 아들만 둘에 충청도출신이라….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
그저 감사합니다
정말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