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영은 악귀의 사연을 알게 되고 연민을 느끼지만, 악귀를 없애려는 결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산영에게 강모의 비밀을 알려주는 악귀. 산영은 강모의 선택을 이해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한편, 절망에 빠진 해상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백차골로 향하고. 절벽 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다. 백차골 이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내려온 산영은 해상이 응시하고 있는 어둠을 보고 놀라는데. 점점 커지는 어둑시니가 해상을 집어삼키려 한다.
산영은 악귀의 사연을 알게 되고 연민을 느끼지만, 악귀를 없애려는 결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산영에게 강모의 비밀을 알려주는 악귀. 산영은 강모의 선택을 이해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한편, 절망에 빠진 해상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백차골로 향하고. 절벽 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다. 백차골 이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내려온 산영은 해상이 응시하고 있는 어둠을 보고 놀라는데. 점점 커지는 어둑시니가 해상을 집어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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