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20세기 의·과학은 수많은 질병 치료법을 내어놓았고, 인간의 평균 수명을

43세에서 77세로 두 배 가까이 늘려놓았다. 그리고 21세기, 인간의 한계 수명은 120세, 혹은 150세까지 예상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21세기 한국인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이다.

‘100세 청춘’ 바로 100세에도 유지되는 건강과 젊음이다.

KBS 1TV 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